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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꽝 아니면 1등! 로또 조추첨 확률 커졌다…포트 배정 오피셜 공식발표→'4회 우승' 이탈리아 vs '1승 제물' 퀴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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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는 오는 12월6일 미국 워싱턴 DC의 케네디 센터에서 조추첨식을 거행하는데 본선 진출 48개팀 중 캐나다와 미국, 멕시코 등 공동개최 3개국을 포트1에 먼저 배정한 뒤 남은 45개국을 FIFA 랭킹 순으로 포트1~4에 집어넣는다. 한국은 크로아티아, 모로코, 콜롬비아, 우루과이, 스위스, 일본, 세네갈, 이란, 에콰도르, 오스트리아, 호주와 포트2에 들어간다. 한국 축구 역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본선 포트2에 들어가는 성과를 달성했다. 더선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한국 축구가 사상 최초로 월드컵 본선 조추첨 포트2에 배정되는 성과를 일궈냈다.

한국보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떨어지는 포트3과 포트4의 팀을 하나씩 만나 토너먼트(32강)에 보다 수월하게 오를 수 있는 길을 열어젖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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