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죄송합니다. 사과드립니다" 토트넘 집단 사과 사태…손흥민 시대 후 최악의 참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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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24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2라운드 경기에서 1대4 참사를 당했다. 이번 패배로 토트넘은 9위까지 추락했다.
참사였다. 토트넘은 부상자가 많다는 걸 감안해도 아스널 상대로 힘을 쓰지 못했다. 경기 시작부터 연이어 분이기를 내준 토트넘은 정신없이 공략 당했다. 결국 선제 실점을 내줬다. 전반 36분 미켈 메리노가 완벽한 패스를 찔러줬고, 레안드로 트로사르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침착한 마무리로 토트넘의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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