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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어떻게 1경기냐" FIFA, 호날두에 前례 없는 집행유예 선물…유럽 전역서 비판 폭발→"트럼프 효과 의혹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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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르카' 홈페이지 갈무리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0, 포르투갈)가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부터 출전이 가능할 전망이다.

영국 '디 애슬레틱'은 26일(이하 한국시간) "포르투갈 국가대표 스트라이커인 호날두가 국제축구연맹(FIFA)로부터 3경기 출전정지 징계를 받는다. 다만 2경기는 '1년 집행유예' 처분을 받았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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