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사 잡은 첼시, 마레스카 "11대11 때도 느낌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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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마레스카 감독이 바르셀로나전 대승에 기뻐했다.
첼시는 11월 26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FC 바르셀로나와의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5라운드 경기에서 3-0으로 대승했다.
전반 27분 쥘 쿤데의 자책골로 리드를 잡은 첼시는 전반 44분 로날드 아라우호가 경고 누적 퇴장을 받는 호재까지 겹치면서 손쉽게 대승을 거뒀다.
마레스카 감독이 바르셀로나전 대승에 기뻐했다.
첼시는 11월 26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FC 바르셀로나와의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5라운드 경기에서 3-0으로 대승했다.
전반 27분 쥘 쿤데의 자책골로 리드를 잡은 첼시는 전반 44분 로날드 아라우호가 경고 누적 퇴장을 받는 호재까지 겹치면서 손쉽게 대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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