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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약점 알려줘" AI도 월드컵 같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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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마다 열리는 FIFA(국제축구연맹) 월드컵은 최첨단 스포츠 기술의 경연장이기도 하다. 2002 한·일 월드컵을 계기로 HD 고화질 중계가 확산했고, 그라운드에서 심판진이 무선으로 소통하는 건 2006 독일 월드컵부터 시작됐다. VAR(Video Assistant Referee)이라 불리는 비디오 판독은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반자동 오프사이드 판독 기술은 2022 카타르 월드컵 때 첫선을 보였다.

FIFA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6에 함께 등장한 양위안칭(왼쪽) 레노버 회장과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 이들은 이 자리에서 올해 북중미 월드컵에 활용할 AI 신기술을 공개했다.

FIFA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6에 함께 등장한 양위안칭(왼쪽) 레노버 회장과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 이들은 이 자리에서 올해 북중미 월드컵에 활용할 AI 신기술을 공개했다.

올해 6월 북중미 월드컵에선 어떤 신기술이 등장할까. 7일 FIFA는 중국 테크 기업 레노버와 손잡고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 중인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에서 북중미 월드컵 때 선보일 AI(인공지능) 신기술을 발표했다.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은 “이번에 개발한 축구 AI를 통해 각 팀과 전 세계 축구 팬에게 놀라운(mind-blowing)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했다. 양위안칭 레노버 회장은 “올해 월드컵은 기술적으로 가장 진보한 대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

◇출전국에 AI 전력 분석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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