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했는데 집행유예라니…트럼프와 만난 호날두, 북중미 월드컵 본선 출전 문제 없다! FIFA, 등 가격에도 집행유예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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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특혜 논란과 함께 장기 징계를 피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나설 수 있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26일(이하 한국시간) 호날두 징계를 공개했다. 호날두는 3경기 출전 정지 징게를 받았는데 이미 퇴장 징계로 결장한 아르메니아전을 제외한 나머지 2경기는 앞으로 1년 동안 근신 기간을 적용해 집행유예 처분을 받았다.
아일랜드전 사건이 일어났다. 호날두는 1985년생이다. 2023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사우디아라비아 알 나스르로 왔다. 호날두가 알 나스르에 온 후 사우디아라비아 영입 폭풍이 유럽을 덮었다. 알 나스르에서 여전히 활약을 이어가는 호날두는 포르투갈 대표팀에서도 여전히 주전이다. 아일랜드와의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F조 5차전에서도 선발 출전한 호날두는 퇴장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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