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만나고 징계 완화? '팔꿈치 퇴장' 호날두, 마지막 월드컵 뛴다…"공정성 무시", "축구 팬 모욕" 비판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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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슈퍼 스타의 삶은 다르다. 징계도 예외 규정으로 적용 받는다. 폭력적 행동으로 퇴장 당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얘기다.
국제축구연맹(FIFA) 징계위원회는 26일(한국시간) 호날두의 출전 정지 징계를 1경기로 확정했다. 보통 폭력 행위로 퇴장 당했을 때 3경기 출장 정지 징계가 나오지만, 나머지 2경기는 유예 처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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