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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억→188억' 1년만에 104억 증발…황희찬, 울버햄튼 입성 후 최악의 시즌, 처참하게 폭락한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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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억→188억' 1년만에 104억 증발…황희찬, 울버햄튼 입성 후 최악의 시즌, 처참하게 폭락한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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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기자=황희찬 몸값은 계속해서 폭락하고 있다.

축구통계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30일(이하 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 선수들 몸값을 업데이트했다. 해당 매체는 현재 활약, 나이, 계약기간 등 다양한 평가요소 속 해당 선수의 현재 이적시장 내 가치를 정한다. 프리미어리그 선수들 몸값이 업데이트가 됐는데 황희찬은 또 떨어졌다.

예상된 수순이었다. 황희찬은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 29경기에 출전해 12골 3도움을 기록하면서 울버햄튼 에이스가 됐다. 울버햄튼과 재계약을 맺으면서 잔류를 확정하기도 했다. 마르세유로 간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이 설득을 했지만 황희찬은 프리미어리그에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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