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계륵이 바르셀로나 간다고?…놀랍게도 협상 초기 단계 "맨유는 741억 요구"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00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신동훈기자=마커스 래시포드가 바르셀로나로 갈 수 있다는 소식이다.
'HERE WE GO' 기자로 유명한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29일(이하 한국시간) "래시포드는 1월부터 바르셀로나에 가길 원했다. 여전히 바르셀로나 프로젝트에 대한 관심이 있다. 새로운 만남 후 래시포드 측은 긍정적인 느낌을 얻었는데 아직 협상은 초기 단계다. 바르셀로나는 여러 옵션이 많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4,000만 파운드(약 741억 원)를 원한다"고 전했다.
맨유에서 계륵 신세인 래시포드가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을 수 있다. 한때 맨유를 대표하던 선수였던 래시포드는 2023-24시즌 33경기 7골 2도움으로 공격 포인트가 폭락했다. 2022-23시즌 35경기 17골 5도움을 기록했던 걸 생각하면 처참했다. 경기력 또한 저조했고 좌측, 중앙, 우측 어디에서도 존재감이 없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