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초대박 소식! '700억' 확보한다…바르셀로나 '문제아' 영입 위해 '이적 회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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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바르셀로나가 마커스 래시포드(아스톤 빌라)의 영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니콜로 스키라는 28일(이하 한국시각) "바르셀로나가 래시포드의 영입을 두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대화를 시작했다. 바르셀로나는 임대와 완전 이적 옵션을 제안했지만 맨유는 완전 이적만 원하며 4500만 유로(약 700억원)를 요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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