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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 사네 대체자로 미토마-학포 놓고 저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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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바이에른 뮌헨, 사네 대체자로 미토마-학포 놓고 저울질


바이에른 뮌헨(독일)이 윙포워드 르로이 사네(29·독일)의 대체자로 미토마 가오루(28·일본)와 코디 학포(26·네덜란드)를 놓고 저울질을 하고 있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29일(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은 사네와 재계약을 희망하나 동시에 그의 대체자도 찾고 있다. 미토마와 학포가 유력한 대체자다”고 보도했다. 이어 “AC 밀란(이탈리아)의 하파엘 레앙(26·포르투갈)도 대체자 후보 중 하나지만, 미토마와 학포 쪽으로 무게가 쏠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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