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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38골 공격수, '바르셀로나-레알-맨유-맨시티' 바이아웃 적용에도 "팀에 남아 우승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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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해결사' 세루 기라시(29)의 계약 조항이 공개됐다. 완전히 팀의 중심으로 자리 잡은 기라시는 여전히 챔피언을 꿈꾸고 있고, 그의 미래는 도르트문트의 향후 행보에 달려 있다.

독일 '스카이 스포츠'는 28일(한국시간) "세루 기라시의 이적 허용 조항은 여전히 유효하지만, 이번 겨울에는 발동되지 않는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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