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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해도 밉상' 클린스만, 에이전트 놀이까지 하네 "토마스 뮐러, 미국에서 뛰는 건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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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위르겐 클린스만 전 한국대표팀 감독이 이제 에이전트로 나서나.

최근 클린스만은 바이에른 뮌헨 레전드 토마스 뮐러의 미래에 개입하고 나섰다. 뮐러는 올 여름을 끝으로 뮌헨과 계약이 끝난다. 그는 뮌헨과 상호합의 하에 새로운 구단에서 출발하기로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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