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좀 써' PSG 팬들도 이강인 선발 간절히 원한다 "LEE, 주말 모나코전 선발로 중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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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현지에서 이강인의 선발 요구가 점점 강해지고 있다.
이강인은 최근 PSG에서 가장 폼이 좋은 선수 중 한 명이다. 최전방의 우스만 뎀벨레, 데지레 두에가 부상, 브래들리 바르콜라가 부진한 가운데 공격 전개에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 우측면 공격수로 나서지만 중앙도 종횡무진하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5일 챔피언스리그 바이에른 뮌헨전 1어시스트를 기록한 이강인. 이후 A매치까지 포함해 현재까지 공식전 6경기 1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직전 챔피언스리그 토트넘 홋스퍼전에서는 공격 포인트는 없었지만, 교체 출전해 뛰어난 활약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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