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또또 '윤도영 일본인 취급' 브라이튼, 이번엔 대놓고 전범 게시물 게시…"중국에 사과" 한국엔 사과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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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더 선'은 29일(한국시간) "브라이튼은 SNS 게시물이 퍼지며 '엄청난 홍보 위기'를 초래한 뒤에야 중국에 사과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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