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도발' 볼리비아 결국 사고쳤다" 자국 리그서 집단 난투극으로 17명 퇴장 '희대의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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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한국시각), 볼리비아 오루로의 에스타디오 헤수스 베르무데스에서 열린 레알 우루로와 블루밍 FC의 2025년 코파 디비시온 프로페시널 8강 2차전에서 양팀 도합 17명이 퇴장하는 대혼란이 벌어졌다.
2대2 무승부로 끝난 경기에서 연장전 도중 양팀 선수와 스태프 사이에 격렬한 난투극이 펼쳐졌다. 경찰이 긴급 출동해 최루탄을 발포한 이후에야 상황이 정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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