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역대급 수비수 탄생 예고, 유럽 5대 리그가 부른다…홍명보호 풀백 '러브콜' 폭주→"분데스-세리에A 구단 지켜보고 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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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의 막스벳스포츠는 29일(한국시각) '유럽 구단의 스카우트들이 즈베즈다에 방문해 선수들을 지켜봤다'고 보도했다.
막스벳스포츠는 '이날 경기에는 마인츠 랑스, 낭트, 베식타스, 쾰른, 말뫼, 사수올로, 토리노, 아탈란타 등 여러 구단이 파견한 스카우트가 방문했다. 즈베즈다 수비수 설영우와 아르메니아 대표팀 나이르 티크지안은 마인츠와 랑스가 주로 지켜본 선수였다. 아시아 구단들도 그들에게 주목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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