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韓 축구 역대급 수비수 탄생 예고, 유럽 5대 리그가 부른다…홍명보호 풀백 '러브콜' 폭주→"분데스-세리에A 구단 지켜보고 갔어"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韓 축구 역대급 수비수 탄생 예고, 유럽 5대 리그가 부른다…홍명보호 풀백 '러브콜' 폭주→"분데스-세리에A 구단 지켜보고 갔어"
사진=즈베즈다 SNS 캡처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유럽 5대 리그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설영우의 도약을 위한 기회가 찾아오고 있다.

세르비아의 막스벳스포츠는 29일(한국시각) '유럽 구단의 스카우트들이 즈베즈다에 방문해 선수들을 지켜봤다'고 보도했다.

막스벳스포츠는 '이날 경기에는 마인츠 랑스, 낭트, 베식타스, 쾰른, 말뫼, 사수올로, 토리노, 아탈란타 등 여러 구단이 파견한 스카우트가 방문했다. 즈베즈다 수비수 설영우와 아르메니아 대표팀 나이르 티크지안은 마인츠와 랑스가 주로 지켜본 선수였다. 아시아 구단들도 그들에게 주목했다'고 전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