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인간 승리' 매과이어 대체 위해 680억 투자→05년생 프랑스 CB 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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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제레미 자케 영입을 원한다.
맨유 소식을 전하는 'UtdDistrict'는 28일(한국시간) "맨유가 '차세대 윌리엄 살리바'로 불리는 유망 수비수 자케 영입 경쟁에서 빅6 라이벌들을 제치기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현재 쓰리백 시스템을 가동 중인 맨유. 센터백으로는 해리 매과이어와 마타이스 더 리흐트, 루크 쇼를 중용 중이다. 다만 매과이어와 쇼가 30대 베테랑에 접어든 만큼 대체할 수비 자원들을 찾고 있다. 두 선수는 내년 계약이 종료되는 만큼 새로운 젊은 센터백 보강은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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