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 손흥민은 미국에서 훨훨 나는데…살라 대혹평! "수치스러운 수준, 당장 벤치로 내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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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모하메드 살라가 대혹평을 받았다.
리버풀은 27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5라운드에서 PSV 아인트호벤에 1-4로 완패했다.
리버풀은 그야말로 총체적 난국이었다. 킥오프 6분 만에 버질 반 다이크의 핸드볼 파울로 페널티킥 골을 내주며 리드를 내줬다. 이후 전반 16분 도미니크 소보슬러이가 동점골을 터뜨렸지만, 거기까지였다. 후반전 수비에서의 집중력이 떨어진 리버풀은 무려 3골을 추가 헌납하며 결국 무릎을 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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