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7-0 리버풀…1군 형들이 당한 굴욕, 동생들이 갚아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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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U-18 선수들이 1군 선수들의 굴욕을 그대로 갚아주었다.
맨유 U-18 팀은 29일 오후 8시(한국시간)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U-18 11라운드에서 리버풀 U-18 팀을 7-0으로 대파했다.
맨유는 전반전 2골, 후반전 5골을 퍼부으면서 대승을 거뒀다. 특히 맨유가 자랑하는 공격수 유망주 JJ 가브리엘은 해트트릭을 완성했고 리버풀 공격수 알렉산더 이삭의 세리머니를 똑같이 따라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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