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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 벌써 삐걱? 이란 비자 발급 문제로 조 추첨 보이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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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메흐디 타레미 | 로이터연합뉴스

이란의 메흐디 타레미 | 로이터연합뉴스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비자 문제가 또 한 번 도마에 올랐다.

이란의 ‘IRNA 통신’은 28일 이란이 12월 6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식을 보이콧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이란축구협회는 조 추첨에 참석해야 하는 인원들이 비자를 발급받지 못하면서 이번 조 추첨 불참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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