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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이유 때문? "미국, 비자 발급 해주지 않아" 이란, 2026 북중미 WC 조 추첨식 보이콧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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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노진주 기자] 이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배정을 위한 추첨식을 보이콧하기로 결정했다. 미국 비자 발급 문제에 때문이다.

이란 국영 IRNA통신은 28일(현지시간) 이란축구협회가 미국 비자 발급 문제로 내달 5일 워싱턴DC 케네디센터에서 열리는 조 추첨식에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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