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2004년생 27골 신성' 영입전 가세…토트넘, 첼시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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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은성] 아스널이 사무 아게호와 영입에 참전했다.
영국 '팀토크'는 29일(한국시간) "아스널이 사무 아게호와 영입에 뛰어들면서, 토트넘 홋스퍼와 첼시의 계획을 무너뜨릴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고 전했다.
아게호와는 2004년생 스페인 국적의 스트라이커다. 뛰어난 오프더볼 능력과 강한 피지컬, 정교한 슈팅 능력으로 어릴 때부터 주목받았다. 그라나다 유스에서 성장한 그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거쳐 FC 포르투에 정착했다. 특히 지난 시즌 45경기 27골 3도움을 기록하며 재능을 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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