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박치기' 위험천만 반칙에도 NO퇴장→선제골 기점 역할…상대팀 분노 대폭발! "왜 그라운드에 남아서 피해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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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토크스포츠](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11/29/202511290948779454_692a45de32b03.png)
[OSEN=노진주 기자] 레알 베티스 윙어 안토니가 상대를 쓰러뜨린 위험한 머리 공격에도 징계를 피했다.
영국 매체 ‘토크스포츠’는 28일(한국시간)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 베티스와 위트레흐트 경기에서 발생한 안토니의 위험한 반칙 장면을 꼬집었다. 그러면서 "안토니가 그런 행동을 한 이후에도 퇴장을 면했다”라고 비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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