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관심 꺼!' 노팅엄, 수비 핵심 브라질 국대 센터백 지킨다 "영입하려면 1,360억 장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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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노팅엄 포레스트는 무리요를 쉽게 내줄 생각이 없다.
2002년생 브라질 국가대표 왼발잡이 센터백 무리요. 현재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주목 받는 수비수 중 한 명이다. 2023년 노팅엄에 이적하자마자 주전을 꿰찬 무리요는 '빅리그' 벽을 가뿐히 뛰어넘으며 노팅엄 수비의 축으로 등극했다.
수비력, 빌드업, 피지컬 모두 최상급이지만 내구성도 뛰어나다. 노팅엄에서의 첫 시즌인 2023-24시즌 공식전 36경기를 소화한 무리요는 지난 시즌에는 총 39경기를 소화했다. 이에 무리요의 재능을 눈여겨본 여러 '빅클럽'들이 달려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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