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북중미월드컵 앞두고 콜롬비아와 경쟁…'이동거리 최상-멕시코 1부팀 클럽하우스' 베이스캠프지 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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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축구대표팀이 북중미월드컵에서 사용할 베이스캠프 후보지가 공개됐다.
멕시코 프로축구 리가MX의 아틀라스는 14일 '한국 대표단과 콜롬비아 대표단이 AGA 아카데미를 방문해 시설에 대해 알아봤다. 대한축구협회와 콜롬비아축구협회는 북중미월드컵 베이스캠프 후보지 중 하나인 AGA 아카데미에 특별한 관심을 보였다. 한국과 콜롬비아 대표단은 AGA 아카데미를 자세히 살펴봤고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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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작성일 2025.12.1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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