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준 설영우, 충격의 UCL 예선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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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양현준의 셀틱, 설영우의 즈베즈다가 이변의 희생양이 됐다.
코리안리거가 속한 두 팀이 UEFA 챔피언스리그 예선 플레이오프에서 탈락했다.
셀틱은 8월 27일(이하 한국시간) 카자흐스탄 알마티 오르탈리크 스타디온에서 열린 카이라트 알마티와의 2차전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1, 2차전을 모두 0-0으로 비긴 셀틱은 연장 승부 끝에 승부차기를 치렀고 끝내 패했다.
양현준의 셀틱, 설영우의 즈베즈다가 이변의 희생양이 됐다.
코리안리거가 속한 두 팀이 UEFA 챔피언스리그 예선 플레이오프에서 탈락했다.
셀틱은 8월 27일(이하 한국시간) 카자흐스탄 알마티 오르탈리크 스타디온에서 열린 카이라트 알마티와의 2차전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1, 2차전을 모두 0-0으로 비긴 셀틱은 연장 승부 끝에 승부차기를 치렀고 끝내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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