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연승+다득점' 제주 김학범, "오랜만에 팬들에게 좋은 경기 보여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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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시즌 첫 연승과 함께 다득점까지 해낸 김학범 제주SK 감독이 만족감을 드러냈다.
제주는 31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1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FC서울을 3-1로 제압했다.
제주(승점 19)는 시즌 첫 연승과 함께 리그 4경기 연속 무패(2승 2무)의 신바람을 냈다. 순위는 10위를 유지했으나 8위 FC안양(승점 21)과 격차를 승점 2점으로 좁혔다. 이날 경기 전까지 평균 1득점을 못 하던 제주는 시즌 첫 3득점 경기까지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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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승점 19)는 시즌 첫 연승과 함께 리그 4경기 연속 무패(2승 2무)의 신바람을 냈다. 순위는 10위를 유지했으나 8위 FC안양(승점 21)과 격차를 승점 2점으로 좁혔다. 이날 경기 전까지 평균 1득점을 못 하던 제주는 시즌 첫 3득점 경기까지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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