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5경기 무승' 서울 김기동, "잘하고 싶었는데 책임감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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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무패 기세가 끊긴 김기동 FC서울 감독이 팬들에게 미안함을 전했다.
서울은 31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17라운드 안방 경기에서 제주SK에 1-3으로 무릎을 꿇었다.
리그 5경기 연속 무패(2승 3패) 행진이 깨진 서울(승점 22)은 7위에 머물렀다. 또 10위 제주(승점 19)의 추격을 받게 됐다. 이날 경기 전까지 평균 1실점의 수비력을 보였으나 올 시즌 처음으로 3골을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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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5경기 연속 무패(2승 3패) 행진이 깨진 서울(승점 22)은 7위에 머물렀다. 또 10위 제주(승점 19)의 추격을 받게 됐다. 이날 경기 전까지 평균 1실점의 수비력을 보였으나 올 시즌 처음으로 3골을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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