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여전히 빅터 오시멘 영입에 간절하다. 그를 영입하기 위해 주요 선수를 매각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 영국 맨체스터 이브닝뉴스는 31일(한국시각) "만약 맨유가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알레한드로 가르나초를 이적시킨다면, 그 이적료로 오시멘 영입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사진=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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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여전히 빅터 오시멘 영입에 간절하다. 그를 영입하기 위해 주요 선수를 매각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
영국 맨체스터 이브닝뉴스는 31일(한국시각) "만약 맨유가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알레한드로 가르나초를 이적시킨다면, 그 이적료로 오시멘 영입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올여름 맨유에게 검증된 공격수 영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골 결정력을 갖춘 오시멘은 바로 그 해결책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