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 유임? 22패는 미친 수준, 뒤에서 4등이잖아" 토트넘 출신도 폭발했다…사실상 경질 요구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40 조회
-
목록
본문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 출신 공격수 대런 벤트는 토트넘이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에 대해 확실한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이번 시즌 토트넘에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을 안기며 17년 만에 팀을 무관에서 탈출시켰다는 점은 분명한 업적이지만, 반대로 프리미어리그 38경기 중 22패를 기록했다는 것 역시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의 실패라는 게 벤트의 의견이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