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아 나 PL 우승팀 갈게!' 쿠보, 리버풀이 부른다…"바이아웃 931억 감당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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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선웅기자=리버풀이 쿠보 다케후사를 노린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29일(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PL) 우승을 차지한 리버풀은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공격진 보강에 나설 예정이다. 현재 우선 순위는 9번 스트라이커다. 하지만 윙어 영입도 검토 중이다. 이에 쿠보가 낙점됐다"라고 보도했다.
2001년생인 쿠보는 이강인과 동갑으로, 일본 축구의 현재이자 미래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잠재성이 매우 높아 주목을 받았고, 바르셀로나에 입단했다. 라마시아에서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을 통해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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