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리 미쳤다' 더 브라위너, 프리미어리그 팀 입단 제의 거절…"맨시티에 대한 존중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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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기자=케빈 더 브라위너가 맨체스터 시티에 대한 존중으로 인해 프리미어리그 다른 팀의 입단 제안을 거절했다.
영국 '팀토크'는 28일(한국시간) "더 브라위너가 프리미어리그 두 팀의 제안을 거절했다"라고 보도했다.
더 브라위너는 맨시티 역사에 남을 미드필더다. 그는 2015-16시즌 맨시티에 입단한 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를 비롯한 수많은 트로피를 팀에 안겼다. 그러나 이번 시즌이 끝난 뒤 계약 만료로 팀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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