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버지의 손흥민 사랑 대단하다 "쏘니가 트로피 들고 우는 모습 봤다…특별한 감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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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쏘니(손흥민 애칭)가 트로피를 들고 눈물을 흘리는 장면을 봤어요…"
조세 무리뉴 페네르바흐체 감독이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을 본 후 자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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