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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의 클럽월드컵 출전 가능성은 비관적?…브라질 3개 클럽에 퇴짜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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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40·포르투갈)의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출전 가능성이 낮아지고 있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를 비롯한 외신들은 29일(한국시간) “클럽월드컵 출전권을 가진 브라질의 플라멩구, 팔메이라스, 보타포구가 호날두 영입 가능성이 있었지만, 최근 가능성이 낮아진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이어 트리뷰나는 “호세 보투 플라멩구 스포츠 디렉터는 호날두의 영입 가능성을 직접 선 그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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