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경기" 이강인 스승 엔리케 감독, 日 미나미노에 당하고 격분…"실수 무한 반복"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23 조회
-
목록
본문
![[사진] 미나미노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11/30/202511300930771844_692b924ba8082.jpg)
[OSEN=노진주 기자] "최악의 경기."
루이스 엔리케 파리 생제르맹(PSG) 감독이 미나미노 타쿠미(30, 모나코)에게 일격을 당한 뒤 패배를 인정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