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테코글루는 배짱이라도 있었지"…前 토트넘 DF, '입지 굳건' 프랭크 감독 직격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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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엔제 포스테코글루는 최소 배짱이 있었다."
토트넘 홋스퍼에서 81경기를 뛰었던 센터백 라몬 베가가 토마스 프랭크 감독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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