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분 만에 2실점' 토트넘, 손흥민 떠난 뒤 첫 공식 대회 3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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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는 30일(한국시간) 열린 2025-26 EPL 13라운드 풀럼과 홈 경기에서 1-2로 졌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LA FC)이 떠난 뒤 처음으로 공식 대회 3연패 부진에 빠졌다.
토트넘은 3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풀럼과 2025-26 EPL 13라운드 홈 경기에서 경기 시작 6분 만 두 골을 허용한 끝에 1-2로 졌다.
이로써 토트넘은 11월 A매치 휴식기 이후 EPL 아스널전(1-4 패),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파리 생제르맹전(3-5 패), EPL 풀럼전에서 모두 쓴맛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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