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세리에A에 등장한 미친 재능! 2004년생인데 득점 1위+도움 1위…역대급 라이징 스타 떴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세리에A에 등장한 미친 재능! 2004년생인데 득점 1위+도움 1위…역대급 라이징 스타 떴다
[스포티비뉴스=신인섭 기자]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열광하게 만드는 항목 중 라이징 스타의 등장 역시 빼놓을 수 없다. 과거 웨인 루니의 등장부터 리오넬 메시, 크리스타아누 호날두를 비롯해 최근에는 엘링 홀란, 킬리안 음바페, 라민 야말 등이 있다.

세리에A에서도 꿈틀거리는 라이징 스타가 있다. 니코 파스가 그 주인공. 2004년생 파스는 아르헨티나 국적으로 레알 마드리드 유스에서 성장한 케이스다. 2023-2024시즌 프로 무대에 데뷔했지만, 당장의 출전 시간보다는 경험을 쌓는 데 집중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