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7호골'에도 웃지 못한 마인츠, 볼프스와 2-2 무승부…6위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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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츠의 이재성 ⓒ AFP=뉴스1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의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재성(33)이 시즌 7호골을 기록했다. 마인츠는 이재성의 골에도 승리를 얻지 못하며 TOP4 복귀에 실패했다.
마인츠는 19일(한국시간) 독일 MEWA아레나에서 열린 볼프스부르크와의 2024-25 분데스리가 30라운드 홈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마인츠는 4연승 뒤 5경기 무승(3무2패)으로 주춤하며 13승8무9패(승점 47)를 기록, 리그 6위로 순위가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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