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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앞두고 무슨 소리?' 셀틱 지역지, "양현준, 여전히 미스테리한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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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양현준(23, 셀틱)이 에스터 로드 원정 선발 출전 자격을 스스로 증명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영국 '더 셀틱 스타'는 29일(한국시간) "양현준은 셀틱 팬들에게 여전히 미스터리한 존재다. 어떤 날은 월드클래스처럼 보이지만, 또 어떤 날은 아마추어처럼 흔들린다"라며 기복이 그의 가장 큰 과제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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