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선수였나! 미토마, 전범 미화 행사에서 찰칵…브라이튼, 日 우익 상징 장교 사진으로 유스팀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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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더선'이 브라이튼의 전쟁 범죄성을 미화한 행사에 거센 역풍이 일었다고 보도했다. 최근 브라이튼은 12세 이하(U-12) 팀이 크리스마스 트루스컵 출전을 소개하며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 장교였던 오노다 히로오의 사진을 끼워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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