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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말은 메시·호날두처럼 될 수 없다" 맨유 레전드 일침 "그는 축구에 대한 집착이 부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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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민 야말(좌) 니키 니콜. 마르카 SNS 캡처

라민 야말(좌) 니키 니콜. 마르카 SNS 캡처

좌측부터 메시, 야말, 호날두. SNS 캡처

좌측부터 메시, 야말, 호날두. SNS 캡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에서 활약했던 전 축구선수가 FC 바르셀로나의 에이스 라민 야말은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처럼 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루이 사하의 인터뷰 내용을 전했다.

사하는 프랑스 국적의 전 축구선수다. 과거 2004년부터 2008년까지 맨유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줬던 선수로 많은 축구 팬에게 기억되고 있다. 맨유의 1999년 ‘유럽 트레블’ 우승 20주년을 기념한 레전드 매치와 2015년 바이에른 뮌헨과 맨유의 레전드 매치에 박지성과 함께 출전했을 정도로 맨유 레전드로 인정받는 선수다. 그가 야말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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