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 풀백' 설영우, 드디어 결단했다 "즈베즈다 떠나고 싶다"…겨울 대이동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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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11/29/202511291847777153_692ac2a7906c1.jpg)
[OSEN=정승우 기자] 설영우(26)가 결국 결정을 내렸다. 세르비아 생활을 끝내고 올겨울 새로운 무대를 향해 움직이겠다는 의사를 구단에 직접 전달했다. 지난여름 마지막 순간 무산됐던 프리미어리그·세리에A행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세르비아 매체 '스포르트스포르트'는 29일(한국시간) "설영우가 베오그라드를 떠나고 싶어한다. 새로운 도전을 원하고 있으며, 이미 구단에 이적 의사를 알렸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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