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로이터 연합뉴스

유벤투스 SNS

AP 연합뉴스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부활절은 이탈리아의 국경일이다.

이탈리아 세리에A는 21일(현지시각) 4경기가 예정돼 있었다. 하지만 프란치스코 교황의 선종으로 이날 예정된 모든 경기가 연기됐다.

세리에A 사무국은 이날 "교황의 선종으로 오늘 열릴 예정인 세리에A의 전 경기가 연기되었음을 알려드린다. 재조정된 경기 일정은 추후에 발표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세리에A 33라운드 6경기가 이미 열린 가운데 이날 개최될 예정이었던 토리노-우디네세, 칼리아리-피오렌티나, 제노아-라치오, 파르마-유벤투스전이 연기됐다.

관련자료

• 이전
  못 뛰어서 '언해피'? 오히려 좋아!…"화가 난 건 환상적이야, 이게 내가 원하는 경쟁"

  작성일 2025.04.21 22:00
• 다음
  박지성 이어 이강인 '韓 2호' 해낸다!…490억 '초대형 맨유 이적' 살아 있네 "LEE만 영입 가능"

  작성일 2025.04.21 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