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십현장리뷰]엄지성, 결승골 출발점! 코리언더비에서 판정승! 'QPR 원정 승리. 양민혁은 67분 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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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지시티는 21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로프터스로드에서 열린 QPR과의 챔피언십 44라운드 경기에서 2대1로 승리했다. 엄지성과 양민혁 모두 선발 추출전했다.엄지성은 81분을, 양민혁은 67분을 뛰었다.
경기 초반 스완지시티가 공세를 펼쳐나갔다. 엄지성을 중심으로 경기를 펼쳤다. 엄지성은 왼쪽과 오른쪽을 넘나들면서 공세에 힘을 실었다. 전반 11분 전방으로 볼을 찔렀다. 엄지성이 잡고 흔든 후 패스를 내줬다. 동료가 파고들어가 패스를 찔렀다. QPR 수비수가 걷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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