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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질해도 놀랍지 않아" 판 니스텔로이, '낭만은 죽었다'→레스터, 2부 강등 분노 폭발…정작 자신은 "남고 싶다", 또 희망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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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질해도 놀랍지 않아" 판 니스텔로이, '낭만은 죽었다'→레스터, 2부 강등 분노 폭발…정작 자신은 "남고 싶다", 또 희망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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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 '낭만'은 죽었다.

뤼트 판 니스텔로이 감독이 한 시즌 만의 레스터시티 2부 강등을 끝내 막지 못했다. 레스터시티는 21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레스터의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3라운드에서 0대1로 무릎을 꿇었다.

선두 리버풀은 승점 79점을 기록, 우승 '매직넘버'를 '1'로 줄였다. 리버풀은 28일 34라운드에서 토트넘을 꺾으면 조기 정상 등극을 확정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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