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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칵 눈물 케인, 드디어 대성통곡'→목 놓아 울 수 있게 됐다…레버쿠젠, 상 파울리와 1-1 무승부, 승점 8점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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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드디어 해리 케인이 목 놓아 울 수 있게 됐다. 맹렬히 추격하던 바이어 04 레버쿠젠이 미끄러졌다. 이에 따라 뮌헨의 리그 우승이 기정사실이 됐다.

레버쿠젠은 21일(한국시간) 독일 장크트파울리 밀레른토어 슈타디온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30라운드 상 파울리와의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반면 뮌헨은 19일 독일 하이덴하임에 위치한 보이스 아레나에서 펼쳐진 30라운드 하이덴하임과의 경기에서 4-0으로 이겼다. 팽팽함이 유지되던 두 팀의 균형이 무너지고 희비가 엇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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