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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은 빈손인데' 현명한 케인&다이어, '탈 토트넘 효과' 누리나…'디펜딩 챔피언' 레버쿠젠, 리그 2경기 연속 무승부→바이에른 우승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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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은 빈손인데' 현명한 케인&다이어, '탈 토트넘 효과' 누리나…'디펜딩 챔피언' 레버쿠젠, 리그 2경기 연속 무승부→바이에른 우승 '눈앞'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해리 케인(32)과 에릭 다이어(31, 이상 바이에른 뮌헨)가 마침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릴 날이 머지않았다. 이들도 '탈(脫) 토트넘' 효과를 맛보게 되는 것이다.

바이에른 뮌헨이 활짝 웃엇다. 이들의 리그 경쟁자였던 바이어 04 레버쿠젠은 21일(한국시간) 독일 장크트파울리에 위치한 밀레른토어 슈타디온에서 열린 2024-2025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30라운드에서 장크트파울리와 1-1 무승부에 그치면서 바이에른이 리그 우승에 더욱 가까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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