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日 축구 초대박 소식!…토트넘 레전드 "미토마? 리버풀에 딱 맞아, 가라! 실력이 된다" 인정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日 축구 초대박 소식!…토트넘 레전드 "미토마? 리버풀에 딱 맞아, 가라! 실력이 된다" 인정


(엑스포츠뉴스 용환주 기자) 토트넘 홋스퍼 출신 레전드가 일본 대표팀 윙어 미토마 카오루는 리버풀 유니폼을 입을 자격이 있다고 주장했다.

일본 축구 전문 매체 '풋볼 채널'은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의 보도를 인용, "리버풀은 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상당히 바쁠 것이다. 포워드 포지션에 새로운 선수를 알아보고 있다"며 "잉글랜드 대표팀 및 토트넘 출신 폴 로빈슨 전 축구선수는 미토마가 리버풀에 어울린다고 주장했다"라고 전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